한국에 있을 때 , 주된 스트레스의 원인이 고된 업무와 환경이라면 여행을 가는 것 자체로 스트레스가 풀린다. 

 

다만 스트레스의 주원인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불필요하고 어긋난 생각들 그 자체인것과 나쁜 식습관(씹지 않고 넘기기 , 과식 등)에 의한  위장 질환일 경우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여행을 가도 힐링이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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