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약간 불친절한 글이다. 25년 하반기 때 혹시 내가 참고할 수 있을 까 싶어서 적어둔다.  

 

먼저 열평이 안되는 작은 사무실을 임대해서 받는 임대소득세에 대한 내용이다.

 

지은지 십년이 안되어 부가가치세를 따로 받고 있는 경우이다. 

 

25년 부가가치세 신고부터 ( 24년 하반기 신고분 )  부가가치세 GUI가  바뀌었다. 하지만 필수적으로 해야되는

 

내용은 동일하니 아래 원칙만 알고 있으면서 HOW  에 대한 것은 사이트 GUI 가 직관적이여서 

한 시간 ? 이내로 끝낼 수 있다. (변동이 없으면 더 빨리도....) 

 

1) 먼저 부가가치세 신고는 7월과 1월에 해야하는데 꼭 말일이 아닐 수 있으니 확인 필수이다.

    납기일을 못 맞추면 , 기한 후 신고를 해야해서 벌금을 내야한다. 

 

2) 세금은 두가지가 합산된다. 소위 말하는 월세에 십프로 부가되는 부가세에 대한 신고 

    또 하나는 보증금에 대한 신고  이 두가지를 합하여 부가세를 신고하면 된다고 보면 된다. 

 

3) 세금 신고 잘하면 고생한다고 만원 깍아준다. 감사하게 받으면 된다. 다만 더 이상 바라면 안된다. 

    

 

내가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은 레노버 S340 15IWL 모델이다. PD 충전이 안되서 서운하기는 하지만 몇 번의 바꿈질 끝에 

수년간 잘 사용해오고 있다. 특히 레노버사의 모든 랩탑은 180도로 펼쳐지기 때문에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서 매우 만족한다. 추가로 sata 이기는 하지만 2.5 hdd 를 추가로 달 수 있고 램 슬롯이 한 개가 비워져 있어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4기가 램이 솔더링 되어있어 서운한 부분이지만 16기가 램을 꽂아 총 20기가면 그래도 만족한다. 

 

이 노트북으로 회사에서 시행하는 PS ( Problem Solving ) 도  합격해서 더욱 애착이 간다. 오래 걸렸다. 

 

최근에 C 드라이브의 용량이 꽉 찼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용량은 128기가 인데 인터넷을 뒤져서 이것저것 지우고 나니 10 기가 정도 남지만 괜히 또 불안해진다. 

 

나중에서야 ( ssd 를 구입한 후에야 알다니.. ) 알았지만 진짜 원인은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후에 파일을 지워야 되는데 지우지 않아서 C 드라이브 용량이 남지 않게 되서 발생한 문제였다.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설치 파일을 삭제하고 나니 30기가 정도가 남았으나 이미 다시 설치하려고 마음먹은 뒤고 ssd 도 구매한터라 걍 고고싱!!

 

처음에는 LG P31 골드 500 기가 제품을 구입해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설치하려고 하였으나 C 드라이브가 잡히지 않았다. 원조격인 macrium 도 설치해보고 acronis 도 구해서 해봤는데 에러메세지가 나오면서 되지 않았다. 그래서 삼성 매지션을 설치했더니  C 드라이브를 잡는 거다. ( 다만 타겟 드라이브가 삼성이 아니여서 실행 여부는 모른다. ) 이것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 PC 에 회사 업무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C 드라이브가 잡히지 않게 한 것 같으나 정확하지는 않다. 

 

그래서 인터넷 뒤지다가 가성비의 pm991a 라는 256 기가의 삼성제품을 구매했다. 용량은 서운하지만 가격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그러나 이게 뭐니 ? oem 제품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바로 어케 어케 중고장터에 미개봉 970 evo 제품이 저렴하게 나와서 구매했으나 , 판매자가 마음이 돌변해서 못 팔겠다고 한다. 

 

그래서 이래저래 고민끝에 그냥 쌩으로 윈도우 11을 설치해버렸다. 수년만에 설치하려니 귀찮은 마음도 있어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참고로 Free Dos 제품을 윈도우 10을 구매했는데 , 내 계정으로 윈도우가 귀속 되어 있어서 다시 설치해도 

라이센스 문제가 없었다. 

 

아쉬운 점은 pm991a 는 dram이 없는 제품이라 좀 서운한데 pm981a(이 부분은 공부 더 해보세요.) 이라는 모델은 조금 더 비싸지만 디램이 있는 모델이여서 성능이 더 좋다고 한다. 난 이미 구매해버려서 그냥 써야 하지만 추후에는 좀 더 알아보고 구매해서 써야겠다.

 

노트북을 바꿀 때 쯤 되면 난 어떤 사양의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할까? ....  

 내 나이 40대 중반 , 학생 때만 해도 캔커피 여러개 마셔도 잠만 잘 왔는데 지금은 커피 하나 잘 못 마시면 잠을 못 자거나 기타 불편함으로 며칠을 고생한다. 

 

 최근 들어 , 라떼나 밀크티 라지 사이즈를 먹어서 한번 , 차이티라떼 라지 사이즈를 먹어서 한번, 염증(? 모라고 설명해야 될지...) 같은 것이 머리위로 솟구쳐 한동안 내려가지 않았다.

알고보니 맛을 내기위해 가루녹차나 홍차를 사용해서 카페인 함량이 높아지고,  라지사이즈는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물론 내 몸이 약해진 것도 원인일 것이다. 

 

여튼 이러해서 자주 가는 한의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 소화에 도움이 되는 보이차나 보리차를 권해주셨다. 

보이차는 카페인이 있기는 하나 녹차나 홍차보다 적게 들어 있어 카페인에 대한 부담이 적다고 했다. 실제로도

낮동안에 여러잔 마셨으나,  딱히 자는 데에 문제는 없다. 다만 다른 이유로 불면증이 있는 것 같다. 

 

 차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 표일배와 보이차를 구매했다. 또 자사호도 구매했다. 자사호 사용법을 몰라서 다도체험이라도 들어야하나 하는 찰나에 보이차를 파는 찻집이 있어서 자사호 사용법도 익혔다. 

 

자사호는 손님이 오시면  대접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고 나 혼자 먹을 때는 표일배를 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보이차에 관심이 아무도 없을지 알았는 데 , 가족 행사로 처가 식구들이 왔을 때 다른 분들은 아메리카노를 먹고 나 혼자 보이차를 내려 먹는데 , 다들 차 내리는 부분부터 , 맛에도 관심 있어했다. 신기했다. 그러나 자사호는 언뜻 멋있어 보이기는 하나 불편한 면이 있다. 모 항상 양날의 검인거지. 

 

여전히 커피를 마시는게 조금은 더 멋있어 보이고 또 무엇보다 매우 대중적이다. 또 가끔은 달달한 믹스커피가 매우 땡긴다. 하지만 어쩌나 내 몸이 안 받아주는 걸, 이제는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이름도 비슷한 보이차, 보리차로 건강한 인생을 살아보아야 겠다.

 

보이차 포장

 

 

 

 

아들이 타고 있던 자전거가 낡기도 하거니와 , 앞바퀴 펑크나고 일주일 뒤에 뒷바퀴 펑크나고 , 또 좀 있다 

앞바퀴가 다시 펑크가 났다. 이 글을 쓰다 보니 아들이 무엇인가 수를 쓴거 같기도 하다만 지금은 믿어보자.

 

10 월 아들 생일까지 기다리기에는 자전거 상태가 영 말이 아니었고 , 곧 추워질 10월 보다는 미리 사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전거를 사는 제일 쉬운 방법은 집 앞 매장에서 제일 좋은 거를 사주면 간단했는데 ,  사장님이 바뀌면서 서비스의 질이 달라져서 , 굳이 집앞 매장에서 사는 메리트를 얻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어 온라인에서 구입을 했다.

( 왜 서비스는 배우지 않으시는 건가요? )

 

결국 최종적으로 시마노 구동계와 브레이크 시스템 , 알루미늄 프레임 등 일정 수준의 스펙을 자전거를 고른 바는 아래와 같았다.  

 

오프라인 

  알톤 라임스톤 1.0 26인치 / 프레임 16.5인치  / 가격 약 347,000

  삼천리 스팅거 100 26인치 / 프레임 16.5인치 /  가격 약 347,000

온라인

   k2바이크 xc 2.1d 26인치 / 프레임 16.5인치 / 가격 약 260000

  블랙스미스 페트론 2.6     / 프레임 15인치 / 가격 약 270000

 

결국은 배송비와 조립비용 모두 포함이고 , 커뮤니티에서 추천해준 블랙스미스를  골랐다. 

보통은 95% 조립배송이라고 해서, 핸들이나 페달은 내가 끼우는 건데... 이거는 100% 조립이라고 해서 걍 포장만 풀면 

탈 수 있다. 같은 모델이라도 판매처가 여러군데 있고 광고페이지도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으니 한번씩 들여다 보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수도 있겠다. 메이저 회사와도 서스펜션 빼고는 특별히 꿀리는 곳이 없는 것 같다. 다만 추후에 중고로 팔 때는 는 손해가 있을 수 있겠다.  

 

심지어 주문 후 바로 다음 날 배송되기까지... 이렇게 감사할 때가... 다음날 회사를 바로 출근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바로 못봐줄 수도 있었는데.... 

 

  온라인구매가 좀 꺼려지기도 했었는데 별 탈 없이 구매해서 다행이다. 가격도 와이프가 네이버 플러스가 있어서 조금은 더 싸게 구매한 것 같다. 

닥신이라는 중고차 고르기 유투버가 중고차를 고를 때 하는 애기 ,

 

"좋은 차 여러 대가 필요없다. 한대만 잘고르면 된다." 

 

내가 거른 그 차가 정말 좋았었을 수도 있지만 , 우리가 한 대만 잘 고르면 된다. 

 

미국의 IT 기업 인터뷰 관련 서적에서도 비슷한 애기가 나온다. 당하는 당사자에게는 가혹할 수

 

있지만, 기업은 괜찮을 사람을 떨어뜨리더라도 정말 좋은 사람을 뽑겠다는 것이다. 

 

공대 논문에서 자주 보이는 "false negative" 라는 용어가 있다. 실제로 positive (정답) 인데 , negative 

 

(오답) 으로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즉, 실제로 좋은 인재일수도 있는 사람을 떨어뜨리고 라서도

 

정말 좋은 인재만을 뽑겠다는 것이다. 

 

 최근에 링크드인을 통해서 아마존 토론토 채용 Event 에 응시해보지 않겠냐는 메일을 받았다. 참고삼아서 

 

막 원서를 뿌리는 정도여서 , 굳이 이 offer 를 받고 자랑할 일은 아니라고 한다. 

 

업무적인 것보다 , 남의 돈으로 외국에서 살아본다는 자체가 매력있는 일이다. 덤으로 아이들 영어 교육까지

 

해결할 수 있다. 내 눈에는 겨우 중학교 1학년 짜리가 학원 수업으로 열시에 들어오는 것 보면 가슴이 찡하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영어가 어렵다. 무슨 계기가 있지 않으면 평생 영어 마스터는 요원해 보이기만 하다. 

 

1차 관문으로 코딩 테스트를 통과해야 되는데 내가 지금까지 공부한 것과는 다른 스타일이어서 다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력서에 "Desire" 라는 단어를 관용적으로 사용했는데, 내가 다시금 코딩 공부를 할 체력과 욕구가 남아

 

있는지 살펴보아야 하겠다.  

사진들을 핸드폰에 넣어만 두기에는 아쉬웠던 마음이 있었다. 

 

집에서 놀고 있던 8인치 태블릿과 액자 앱을 이용해서 , 거실의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한동안 사진 감상을 잘 했다. 

 

그런데 ( 장시간 전원을 연결해 두다보니 ) 배터리가 광탈하기 시작했고 , 급기야는

 

충전속도보다 방전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태블릿은 방출됐다.  

 

이사오면서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출시된지 좀 오래된 태블릿을 구했는데 , 안드로이드 

 

버전이 호환이 안되서 좀 고생하다가 방출하고 좀 더 신형을 구매하려고 했었다. 액자용도로만 사용하고 싶은데 

 

큰돈을 들이기는 아까운 그런 마음이 들었다. 

 

그러다가 안드로이드 OS가 지원되는 TV 에서 앱을 이용해서 TV 를 액자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습득하고

 

실행에 옮겨보았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엘모사 TV 의 셋탑박스는 안드로이드 OS 를 지원하기 때문에 액자앱를 설치가 가능하다. 굳이

 

셋탑 박스가 지원하더라도 TV 에서 안드로이드 OS 를 지원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결과는 대성공. 

 

실행 조건은 메뉴화면서 아무런 동작 없이 정해진 시간동안 대기하면 자동으로 스크린 세이버로 구글 포토 계정에 저장

 

해둔 사진이 플레이 되는 구조이다. 티비를 안보려고 바로 전원을 끄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어서

 

사진을 종종 감상하게 된다. 

 

 

 보통 쓸모없는 물건은 중고나라에 팔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종종 사용하고 있다. 택배가 아닌 직거래 때문이다. 

 

또한 직거래이기 때문에 주말에 물건이 필요할 때면 , 더 빨리 구할 수 있으니

 

당근을 이용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로울 수가 있다. 

 

그런데 가끔씩 물건을 구매하러 오신 분들이 타고 온 자동차가 나를 놀라게 할 때가 있다. 

 

어제는 신상 GV80 을 끌고 단돈 10000 원짜리 벤츠 유아붕붕카 를 사러오 신 노부부가 제일 놀라웠다. 먼지

 

좀 더 잘 닦아드릴 걸 그랬나? 

 

며칠전에는 BMW 118D 를 끌고 단돈 5000 원짜리 스테레오 2 RCA 케이블을 사러오신 할아버지 . 나이도 

 

많아 보이시던만...

 

일 이주일전에는 , 역시 BMW 118D 를 끌고  DAC 에도 쓸 수 있는 단돈 2000원짜리 프린터 케이블을 사러오 신 분이

 

기억난다.  도로가 잘 되어있기는 하지만 십키로가 넘는 곳에서 오셨다. 내가 너무 싸게 올렸나? 

 

 한참 돈 없던 시절에 중고나라를 알게되어 , 비록 이거저것 매물 찾는 시간은 많이 버렸지만 , 돈은 많이 절약한 생활을

 

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절약 한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 

 

 어쨋든 맹목적으로 값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중고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또한 적절하게 이용할 때에 내 생활이 윤택해지

 

지 않을까 한다.  

 

 

 

 

 올해로 직장 생활 17 년차 , 오히려 아픈 데가 없으면 이상할 나이.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직장인이다.  움직일 때라고는

 

밥 먹으러 갈 때, 회의 하러 갈 때 한 달에 한 번 회식하러 갈 때 뿐이다.

 

그나마 운동을 한다고 출근전에 수영 혹은 달리기를 하는 것이 지금까지 나의 체력을 유지 해준 것이 아닐까? 

 

점심을 먹고는 식곤증에 의자에 기대어서 낮잠을 자고 저녁을 먹고도 , 바로 의자에 앉는다.

 

작년 스마트 워치를 구입하고 기록되어 있는 걸음수를  보니 , 달리기를 할 때 빼놓고는 만보를 넘지 않는 날이 더 많았

 

다.   언제부터라고 꼬집기는 모하지만 허리가 아프다. 방석도 기능성으로 바꿔보고 자세를 바꿔보기도

 

하지만 허리 통증은 그대로다. 특히나 무서울 때는 바닥을 안보고 걷다가, 발을 헛디뎠을 때 허리에 전해져 오는 통증이

 

참 무서웠다. 디스크도 아닌 것이 허리가 아프다. 괜시리 걱정으로 다가오고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닌 것이 마음이 참 찝찝

 

하다. 

 

그런데 , 식후에 산책을 하면 소화가 잘되고 마음도 편해진다는 글을 보고 나도 따라하기 시작했다. 이제 하루에 만보는

 

거뜬히 넘는다. 기분 탓인지 예전보다는 소화가 잘 되는 것 같다. 어랏 근데 발을 헛디뎌도 허리가 안아프네 ??? 걷기가 

 

소화에 도움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허리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걷기 허리통증"으로 구글링 해보니 많은

 

글들이 나온다. 이 글을 읽는 프로그래머나 대부분 앉아서 일하시는 여러분 이제 꾸준히 산책 해보시지요.  

 

 

최근 더운 날씨 때문인지 , 집에서 동영상 보는 용도로


사용하는 노트북이 갑자기 꺼지기 시작했다.


다시 켜보니, 다행히 부팅이 되고, 메세지가 나오는 데 온도가 90도가 넘어서 꺼진다는 메세지가 나왔다.


유투브에 조회해보니 , 분해하는 방법 및 재조립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왔다. 


따라할 때는 , 무척이나 어려웠는데 결국에는 지름길은 없었으며 보이는 나사란 나사와 케이블은 풀어


제껴야 쿨링팬을 청소할 수 있었다. 


재조립이 고민이었는데, 이 역시 유투브를 보고 따라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는 잘 동작하는 사진을 싫어야 마땅하나 나는 실패하고 야 말았다. 


부팅이 안되고 팬소리만 요란하게 돌고 있다. 모가 문제일까 ? 


다시 한번 풀렀다 , 재조립 해봤지만 역시나 같은 증상 ......


결국에는 서비스센타로 가야할 운명인가보다. 얼마짜리 경험인지는 모르겠다만 


어쨋든 노트북을 분해해보고 재조립 해본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 


흡사 매일 만들어진 요리만 먹다가 내가 직접 재료를 사다가 요리를 해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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