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IL 3줄 요약

  • 자료를 세세하게 공개하기 보다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표현하는 편이 좋다. 
  • 객체와 자료구조는 근본적으로 양분된다. 
  • 디미터 법칙은 잘 알려진 휴리스틱으로, 모듈은 자신이 조작하는 객체의 속사정을 몰라야 한다는 법칙이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5.03

오늘 읽은 범위

 6장 객체와 자료구조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변수 사이에 함수라는 계층을 넣는다고 구현이 저절로 감춰지지는 않는다. 구현을 감추려면 추상화가 필요하다. 그저 조회 함수와 설정 함수로 변수를 다룬다고 클래스가 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추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구현을 모른 채 자료의 핵심을 조작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클래스다. 
  • 객체는 추상화 뒤로 자료를 숨긴 채 자료를 다루는 함수만 공개한다. 자료구조는 자료를 그대로 공개하면 별다른 함함수는 제공하지 않는다. .. 반면 새함수를 추가하고 싶다면 도형 클래스 전부를 고쳐야 한다.  
  • 복잡한 시스템을 짜다 보면 새로운 함수가 아니라 새로운 자료 타입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 이때는 클래스와 객체 지향 기법이 가장 적합하다. 반면, 새로운 자료타입이 아니라 새로운 함수가 필요한 경우도 생긴다. 이때는 절차적인 코드와 자료구조가 좀 더 적합하다. 
  • 시스템을 구현할 때, 새로운 잘 타입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객체가 더 적합하다. 다른 경우로 새로운 동작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자료 구조와 절차적인 코드가 더 적합하다.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편견없이 이 사실을 이해해 직면한 문제에 최적인 해결책을 선택한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이 장은 객체 지향의 자세한 설명보다는 , 객체일 때 내부구조의 은닉과 , 절차지향과 객체지향을 이해함으로서 적절하게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내용을 100% 이해는 하지 못한 것 같다. 좀 더 읽어봐야 겠다.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

 

  •  

'IT > Clean Code 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장 경계 , 9장 단위 테스트  (0) 2022.05.07
7장 오류 처리  (0) 2022.05.06
5장 형식 맞추기  (0) 2022.05.02
4장 주석  (0) 2022.04.29
3장 함수  (0) 2022.04.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