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픈 원인을 심리학책에서 찾고 싶었지만 , 해답을 찾기는 힘들었다. 

 

그 이유는 도처에 정보가 있었지만 ,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냥 차 한잔 마시면서 쑤욱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그 중에서 남기고 싶은 페이가 있어서 글을 쓴다.  이유없이 아프고 , 우울하다면 

 

잠시 멈추고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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