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IL 3줄 요약

  • 단지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그들이 사용한느 기술과 기교과 도구를 소개할 뿐이다.
  • 카네기 홀로 가는 방법을 물었다. "연습해, 연습!"
  • 보이스카우트 규칙 : 캠프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 

</예시>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4. 23 토요일

오늘 읽은 범위

추천사 ~ 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예시>

  •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을 읽는다고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된다는 보장은 
  • 없다. '코드 감각'을 확실히 얻는다는 보장도 없다. 단지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 방식과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과 기교와 도구를 소개할 뿐이다. 
  • 공연장으로 가다가 길을 잃은 연주회의 바이올리니스트에 대한 우스개 소리를 기억하는가? 그는 길거리에서 
  • 한 노인에게 카네기 홀로 가는 방법을 물었다. 노인은 연주자와 그가 든 바이올린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 연습해 연습"

</예시>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지금 레거시 코드 유지 보수 하고 있는데, 코드 수정할 때마다 힘들 것 같다. 
  • 난 이런 코드 후배한테 물려주지 말자.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딱히 없다.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

 

  • 00님의 TIL (url 링크)

'IT > Clean Code 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장 주석  (0) 2022.04.29
3장 함수  (0) 2022.04.27
Mission: 나의 최애 북틸  (0) 2022.04.25
2장 의미있는 이름  (0) 2022.04.24
[클린 코드] 로버트 C. 마틴 지음  (0) 2022.04.22

코딩테스트 모임 회원 분이 노마드 코더스에서 같이 공부하는 모임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 냉큼 참가해보았다. 

 

첫 번째 미션은 책 구매 인증. 어째 어째 책이 있어서 다행 . 

 

3주간 잘 해보자.

 

 

'IT > Clean Code 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장 주석  (0) 2022.04.29
3장 함수  (0) 2022.04.27
Mission: 나의 최애 북틸  (0) 2022.04.25
2장 의미있는 이름  (0) 2022.04.24
추천사 ~ 1장 깨끗한 코드  (0) 2022.04.23

첫번째 아저씨 대단히 열심히....  

행동 질문 : 

코딩 : a ,b, c 가 배를 타고 섬에 가는데 , 한 곳에 a ,b 와 a ,c 가 같이 남으면 안됨. 

 문제 못 풀었는데,  event generator 와 , 안되는 조건을 제외하고 recursive 로 해서 결과가 맞으면 탈출하는 것으로 .

 

두번째 아저씨 인도아저씨. 

 

 행동질문 2개인가 했나? 

 시스템 디자인 : 여러 팀이 이메일일 보내려고 한다. 시스템을 디자인 해봐라. 

 

세번째 아저씨 : 놀고 싶었던 아저씨 

  40분만에 인터뷰가 끝남. 

 

  코딩은 two sum( leet code ) 가 글대로 나왔는데 n^2 솔루션을 먼저쓰고 개선하려고 했는데. 걍 ok 라고 끝내버렸다. 

 

네번째 아저씨 : 

 행동 질문이 약간 대답하기 모 했으나 , 

 

코딩 인터뷰는 api 에서 validator 관련구현 , 실패했으나 대충 말하는 거에 대답은 했는데.. 

 

어째 좋은 결과 있으려나? 공부를 좀 더 해야 하나? 가도 공부해야 되고, 안가도 공부해야 되고.. 아웅 ..걍 FIRE 하고 싶다. 

난 19년차 근근이 개발 생활을 하는 영혼없는 개발자다. 그래서 "내가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있나"가 먼저 글쓰기에 앞서 드는 생각이다. 그렇지만서도, 내 경험이 후배 개발자들한테는 참고 글 정도 되지 않나 싶다. 

 

일단 입사만 하자. 필요한 공부는 하고 있되 모 해야 되고 모 해야 되고에 너무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뒤로는 근성으로 버티어 진다. 입사 동기를 보게되면 외적인 요인에서 회사를 그만두는게 아니라 내적인 요인에 의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 내가 꼭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회사에 꼭 붙어있게 된다. 사이코 상사가 있다면 팀을 옮겨서라도 붙어있는데.  심지어 아이를 가진 여사원이라도 할지라도 육아 휴직후에 복귀한다.  

 

코딩을 하는 데 있어서 자료구조는 정말 중요하다. 알고리즘이 중요한 분야도 있을 수 있겠지만 자료구조를 잘 알고 cost 를 계산할 줄 알고, 각 프로그래밍 언의 라이브러리를 잘 쓰기만 해도 코딩 좀 한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방법은 해당 알고리즘을 raw code 로 구현해보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인데 자료 구조 위주로만 모아놓은 사이트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  입사할 때 부터 어떤 어떤 언어를 할 줄 알아야 된다는 조건을 제외하고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왜냐 다시 공부하면 되니까. 

 다만 절차지향적인 코딩을 주로 해온 나에게 객체 지향적인 코딩은 다른 느낌이다. 비슷한 컨셉으로 TDD 등의 개발 방법론은 꾸준히 공부할 거리를 던져 준다. 학부 때 교수님은 너희들은 아마도 루틴할 일을 계속할 거라고 했는데 , 왠걸 계속 공부의 연속이다. 공부 안하면 딱 도태되기 십상이다. 

 

영어는 인터넷에 있는 내용을 해석하고 읽고 적용할 수준은 되어야 한다. 요즘 수능 문제의 독해수준을 보아하니 너무 어려워서 수능만 통과하면 어지간히 다 되는 것 같다. 지금의 개발은 구글링 없으면 개발 못한다. 매뉴얼 대로 되는게 없다. 

 

내가 있는 회사에서는 석사 전공은 거의 무시되고 부서가 배치된다. 심지어 박사 전공도 가끔은 무시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해외를 포함하여 어느 유명대학교 학석박을 졸업했다하면 큰 사고 치지 않는 한 보직장정도는 맡아 놓은 것 같다. 단순히 졸업장을 딸 정도로 머리가 있고 성실합니다란 표현같다. 그렇지만서도 자기가 꼭 원하는 업무가 있다면 자기가 원하던 분야에 공고가 나고 서류와 면접을 거쳐서 옮길 수도 있다. 

 

일단 생각나는 데로 적어보았다. 앞으로는 특정 주제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적거나 에피소드 위주로도 적고 싶지만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코로나로 인해 직장다니면서 집에서 뭉개면서 보낸 최고의 9일간의 휴일이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올까? 

 

 혹시나 이 글을 읽고 궁굼하신 게 있는 예비 개발자님들은 질문 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진 생활이 디지털로 변경되면서 , 찍어 놓은 사진 파일을 어떻게 보관하느냐가 고민이 되었다. 

 

이것은 나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갖게 되면서 저절로 사진사가 되어버린 

 

모든 사람들에게 고민이 되어 버린 것 같다. 

 

간이 NAS : iptime 공유기에 2.5인치 하드를 물리면 아주 간단하게 나스를 흉내 낼 수 있다. 

              다만 RAID 1 에 대한 대비는 되어있지 않아서 , 하드가 망가졌을 때는 대책이 없다. 

 

개인 NAS : 시놀로지를 필두로 iptime , qnap 등의 회사가 있다. 기본적으로 저전력으로 구성된 

              pc 에 하드를 여러 개 끼워서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 같다. 전기세가 발생하고  

              물리적으로 공간이 필요하고 , 팬 돌아가는 소리도 발생할 수 있고,  초기 비용이 40만원

              이상은 필요해 보인다. ( 새것 장만 , 4TB *2 ) 

 

클라우드 : 돈만 많다면 클라우드를 평생 사용하겠지만 용량에 따라서 매달 만원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되서 , 개인 NAS 와 비용을 계산 해봐야 될 것 같다. 따로 물리적인 공간을 집에다 둘 필요가

             없으므로 비용적인 부분만 해결이 된다면 제일 좋은 솔루션이 될 것 같다. 

 

다행히도 그동안 구글이 대학교 계정에 대해서 무제한 용량을 사용하게 했었는데 2022년 7월에 끝난다고 한다. 

아직 고민 중이고 , 당분간은 구글 무제한 계정을 만기 때 까지 만이라도 사용해 볼까 한다. 

새로 우분투를 설치하면서 기존에 가지고 1.10.1 버전의 . deb 설치 파일을 dpkg 명령어로 설치하려고 

하니 dependency 문제가 생긴다. 18.04 에서는 잘 설치되던 파일이다. 

apt install -f 명령어를 입력해도 설치가 되지 않는다. 

 

공홈에서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 베이직 버전을 구매하라고 한다. 구매해버릴까 하는 찰나에

 

일단 구매하기 보다는 조금 더 검색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apt install synegy 로 설치 시도 후 ,  디펜던시 관련 에러가 뜬다.  강제 설치 관련된 명령어가

console 창에 친절히 나온다. 이걸 그대로 따라치니 문제없이 설치가 된다. 

 

여튼 기존 처럼은 안되는구나.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18.04 에 있었던 원격 데스크톱 로그인 안되는 이슈는 없는 것 같다. 

 

 

회사에서 잘 쓰고 있던  ubuntu 18.04 가 문제가 있어서 큰 마음 먹고 다시 설치했다. 

 

회사 내부 환경은 프록시를 거쳐야 되서 , 제일 먼저 해야 되는 일이 /etc/environment 에 프록시

정보를 입력하여 apt 가 동작하게 하여야 한다. 

 

그런데 제목과 같은 문제가 생겨 입력을 할 수가 없다. 

 

vim 을 설치하면 되는데 , 프록시를 입력하여만 apt install 이 되니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검색해보니 .xrc(이름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 란 파일에 두세줄 세팅 하면 된다는 데 나에게는 동작하지 않는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redirection 이다.  > , >> 

 

아래와 비슷하게 무사히 입력하여 , vim을 설치하였다. ( 정확한 방법은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자.) 

 

echo "http_proxy = 127.0.0.0:3456" >> /etc/environment   

 

ps ,  우분투는 설치할 때 마다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중고차를 구입했고 ,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없는 채로 있었다. 

 

집에 있는 32GB 메모리를 삽입하고 주행 하니 약 10분 간격으로 재부팅이 되었다.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 메모리 로우레벨 포맷 ,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라고 했다. 

 

그러나 결과는 동일 문제 발생. 

 

안전빵으로 아아나비 정품 메모리 카드를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 이리저리 수소문끝에 

 

속도가 좀 더 좋은 메모리카드를 써보라는 조언을 듣고, 구입하려 했으나 마침

 

집에 좀더 속력과 용량의 아래와 같은 메모리카드가 있어서 포맷하고 넣어보니 , 이상없이 작동 아싸. 

 

아이나비에게는 정말 실망!  어떤 규격을 쓰라고 알려줘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아이나비라고

 

붙은 메모리카드를 비싼 값에 팔고 있다니 .  어차피  oem  아닌가?

 

 

 

 

 삼성과 LG 외에 가격과 안드로이드 TV ( APP 설치) 를 고려하여 중소기업 TV 를 알아보았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TV 는 Kodi 나 Nplayer 를 설치하여 네트워크에 있는 동영상도 볼 수 있어서 따로 물리적인 동영상 

 

플레이어가 필요없다. 

 

중소기업 브랜드 중에 더함 , 이노스 , 이스트라 정도가 괜찮아 보여 , 아래 리스트 업 했다.  

 

각각 TV 기능만 , TV+안드로이드 , TV + 안드로이드 + 화질 및 사운드추가 군으로 갈 수록 가격이 비싸진다. 

 

ps 1 ) 세컨드 TV 가 필요해 40인치 TV를 알아보니 작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다. 

ps 2 ) 제품안전정보센터 ( www.safetykorea.kr  ) --> 정보공개 --> 인증정보 검색에 들어가서 

        모델 명을 검색하면 해당 제품이 어느 제조사에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대부분 중국 제조사이며 이 분 블로그에 가보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mdnetwoks/222061512237

 

중소기업TV 원 제조사 확인하는 방법

요즘 중소기업TV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품질이나 서비스가 대기업에 못지 않게 ...

blog.naver.com

 

 

 

 

 

2020 11 20

 

 

기능

브랜드

모델명

가격

출시년월

패널

특징

TV

더함

C651UHD IPS HDR 2020

506,450

2019 12

LG IPS 패널

샤오미 박스 S 사야 될 것 같음 ,
이노스 제품과 유사하나, 좀 더 가볍고 작은 것으로 판단됨 KTC

이노스

이노스 E6500UHD LG ips HDR

483,080

2017 11

LG IPS 패널

샤오미 박스 S 사야 될 것 같음. Qiyue

TV+안드로이드

이노스

와이투스 S6520GG

604,710

2020 6

VA 패널

사운드는  20W , 창홍

이스트라

AN650UH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

612,030

2020 5

현재 샤프 ,
12
월 이후 삼성 VA 패널

사운드 24W , 이노스와 비슷하나
사운드가 보강되었음 안좋다는 평도 있음.창홍

TV + 안드로이드 + 사운드

이노스

네츄럴 S6530GG 스마트 Pure Sound

761,490

2020 9

제일 좋은 패널

사운드 30W , TCL

 

 

 

 

 

 

 

 

 

 

 빨콩의 매력과 씽크패드의 키보드 키감과 키배열이 좋다는 말에 2년전에 , 중고를 덜컥 구입했다. cpu 가 오래되기는 했지만 저전력 모델이 아닌지라 , 내가 사용하는 기능 ( 코딩 , 웹서핑 ... )에  딱히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러나 휴대성이 떨어져서 , 맥북을 닮은 실버 색상의 날씬한 노트북에 혹해서 한동안 사용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도서관을 가지 못하게 되자 ,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일이 많아지게 되고 T520의 쫀득쫀득한 키감이 생각이 낫다. 기계식이 아닌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들여보았지만 이상하게 키감이 좋으면 키배열이 맘에 안들고 , 심지어 텐키리스는 펜타그래프의 선택폭이 매우 적었다. 

그래서 어디선가 본듯한 모니터 암을 이용한 세팅을 해보니 마음에 들어 사용 중이다. 

 

 다행히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래들이 T520 으로 충분하니 다행이다. 물론 메모리는 8gb , 하드는 SSD 로 교체해서 사용 중이다. 

 

이로써 T520은 내게로 와서 수명을 연장했다. 이 키보드로 타입을 하는 이 순간 참 행복하다. 참 빨콩은 아직 적응을 못했다. 적응을 잘 하면 마우스 아예 치워버려야지 흠 ^^;

 

T520의 키보드는 진리

 

 

 

 

 

 

 

 

 

+ Recent posts